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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심으러 가기 |
| happykingdoom1004 |
2022-06-08 조회 :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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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에 콩심기 하러 시댁에 가요.
그냥 알아서 좀 하시면 좋을텐데 농번기만 되면 아들내외를 뻔질나게 부르시네요. 내가 감당할수 있을 정도의 일을 하기는게 맞지 않나요. 이건 아닌것 같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진짜 짜증나요. 말끝마다 장남타령 ㅜ ㅜ요즘 세상에 장,차남 의미 있나요. 당신께서 시집살이 하던 얘기 귀에 딱지않게 듣고 있어요. 제가 그 입장이라면 이렇게 여러사람 힘들게 안할것 같아요. 이건 순전히 어른들 욕심이죠. 저만 나쁜사람 인가요 ㅜ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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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오 | 추천 0 | 09.03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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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 추천 0 | 06.12
의지 할 수 있는 분이 아들이라
ㅠ
우린 그러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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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 추천 0 | 06.12
의지 할 수 있는 분이 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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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러지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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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오 | 추천 0 |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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