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놀라운 결단력이기적을 낳는 발단이 되기도 한다.일주일 내에 자그마치 100만 달러를 번 사람이 있을까!거짓말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이다.프랭크 간솔러스는 훌륭한 교육자이고 목회자였다.학창시절 그는 학교의 제반 제도적 문제점을 간파한 적이 있었다.그때 만약 자신이 총장이 된다면 이러한 교육제도의 개혁을 단행하리라고 계속 생각했다.목사가 된 후였다.‘내가 직접 학교를 세우리라. 낡은 교육방법에 이끌리지 않은 나의뜻대로 교육할 수 있는 새로운 대학을 설립하리라.′마음과는 달리 결코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설립 자금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그저 막연하기만 했다.‘그렇다. 성공을 성취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러했듯이 먼저 자기의목표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과연 목사이면서도 철학자다운 생각이었다.새로운 대학의 필요성과 그 목표를 명확하게 했다.의욕과 박력과 상상력은 그를 용솟음치게 했다.‘목표는 그렇다 치고 자금은 어떻게 한담,’방도를 생각했다. 만약 그가 일반적인 상식에 따랐다면 너무 쉽게좌절하고 말았을 것이다.‘내 생각은 매우 훌륭한 것이야, 하지만, 어느 누구도 돈 구할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하는 이상 나로서도 100만 달러는 불가능한 일이야,하는 수 없지.’이런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었다.그러나 그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어느 토요일 오후 그는 방에서 100만 달러를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될 것인가 하고 생각에 잠겼다.2년 동안이나 이 문제를 생각해왔지만 생각하는 일 이외에 그가실천으로 옮긴 일은 하나도 없었다.그러다가 갑자기 어딘가에 충격을 받은 듯 이렇게 결심했다.‘좋아, 1주일 이내에 그 돈을 마련하자.’수단과 방법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중요한 것은 기간 내에 필요한 돈을 구하겠다는 결심이었다.목사는 신문사에 전화를 걸었다.설교 신청을 요청한 것이다. 제목은 이러했다.‘만일 내가 100만 달러를 가지고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당장에 설교 준비를 했다.2년간 생각해온 것을 정리하고 자신감에 가득 차 잠이 들었다.이튿날 아침 일찍 잠이 깨서 오늘의 설교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하여 100만 달러가 모이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드디어 설교단으로 올라갔다.그런데 그만 설교 자료를 깜빡 잊고서 가져오질 않았다.다시 돌아가서 자료를 가져오는 것은 이미 늦었다.그러나 원고 대신에 잠재의식이 모든 상황을 도와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