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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
| 언제나해맑음 |
2019-05-15 조회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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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징그럽게 제 껌딱지 였어요
어디 외출한번 하려고 남편한테
맡기고 나갈땐 20~30분을 울고
모든걸 저랑 할려고 하고 집에서도
화장실도 못가게 햇던 애가 7~8개월 부턴 아빠 바라기가 되었네요 약먹기 치카 옷입기등 다 아빠랑 한데요ㅋㅋ
그래서 전 편해서 좋습니당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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