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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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의 한판
안킹 | 2020.10.24 | 조회 1,426 |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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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딸과 전화 통화로 한판했네요. 서로간의 의사소통 부재로 언성을 높이고 말았네요. 이런 딸이 있는게 친구가 부럽다네요. 한때는 저도 제 딸이 골치 아팠지요. 지금은 소중함을 느끼는데 몸에 익숙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모진말을 쏟아내지요. 그리고 바로 후회하죠. 이게 다 사랑의 표현이자 삶의 과정이겠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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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kingdoom1004 | 추천 0 | 10.26 
그게 가족이죠.. 천륜지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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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tmahtm | 추천 0 | 10.24 
가족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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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tmahtm | 추천 0 | 10.24 
가족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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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kingdoom1004 | 추천 0 | 10.26 
그게 가족이죠.. 천륜지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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