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시작하는 단계로 판단" 쓰다 | 2020.02.20 | 조회 904 | 추천 0 댓글 0
, 전국적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최소 12명이다.
신천지 대구교회 방역
(대구=연합뉴스) 지난 19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종교시설에 다니던 신자들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대구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ykim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