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가슴 광고판이 등장했다. 가슴광고판의 주인공은 영국에 살고 있는 27세 처녀 앤젤 브래머. 42인치 GG컵으로 초대형 가슴을 자랑한다.
브래머는 지난달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초대형 가슴에 회사 로고나 슬로건, 또는 웹사이트 주소를 15일간 게재할 수 있는 권리를 경매에 붙였다. 광고 크기는 가로 9인치(22cm), 세로 5인치(12cm), 시작가는 30파운드(약 6만원). 이 가슴광고판은 최고가 442파운드(약 84만원)를 써낸 한 카지노 회사에 낙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