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이야기..꼭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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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야기..꼭 보셈
끼클럽 | 2009.12.18 | 조회 17,936 | 추천 123 댓글 1

여러분 아마 삼풍 백화점 사건이라면 다 아실 껍니다..

그에 관한 이야기가 있죠..사건이 일어 나던날...

한 모녀가 백화점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이가 게속 울며 나가자는 겄잇었습니다..

엄마는 할 수 없이 밖으로 나왓죠.

그런데 그 순간 건물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엄마는 혹시나 하고 딸에게 물어봤습니다..

검은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사람들에 목을 조르고 있었어..

이 얘기라면..여기에 글이 올려져 있기 때문에 다 아실 껍니다..

하지만 한 가지 얘기가 더 있죠..

사건이 있던 날 또다른 모녀가 백화점에 있었죠..

하지만 그들은 건물이 무녀져 내리는 순간

건물에 잔해 속에 갖히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갇힌 곳에는 밖으로 나 갈 수 잇을 만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엄마는 딸을 먼저 나가게 하기 위해 공간을 더 확보한 뒤 달을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그 순간 건물이 또 다시 무녀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는 다급해져서 얼른 빠져 나가려고 했죠..

그 순간 꼬마아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를 놔주세요..

엄마는 불길한 마음에 다급한 순간에도 물었습니다.

왜....왜 그러니 ?

검은옷을 입은 사람이 엄마를 데려가려고 못 나가게..

엄마 다리를 붙잡고 있어..

그 말과 동시에 건물이 또다시 무너져 내렸습니다.

결국 그 아이에 엄마는 사망햇습니다..

아이만 구출 된 것이지요..

이 두 사례를 보며 전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영적 능력이 강한 걸까?

혹시 아이들만 볼 수 있는게 아닐까 하고요..

처음에 제 친구에게 이 얘기를 들었을 때..

무척이나 오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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