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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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나날이였으면
푸르르쾅쾅 | 2019.10.08 | 조회 1,094 |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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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날이었으면
햇살 가득한 아침에
부스스 눈을 떠 창문을 열면
강가에 물안개 피어오르고
향기 있는 차 한 잔
티 테이블에 올려놓고
고운 노래 부르는 새소리에
행복한 미소 지었으면
찬바람에 감기 든다며
겉옷 하나 챙겨 와 어깨를 감싸는
따듯한 마음이 담긴 손을 잡으며
이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하고
눈물겨운지 마주 보는 눈빛만으로
전할 수 있었으면
작은 텃밭에 심어 놓은
고추며 상추를 따와서
왁자지껄 웃으며 찾아올
좋은 사람들의 소박한
밥상을 준비할 수 있었으면
어둠이 내리는 고요한 밤이 되면
동화처럼 예쁜 작은 마을을 산책하며
지난 이야기 도란도란 나눌 수 있었으면
늘 동동거리며 사는 삶을
조금씩 내려놓고 자연의 순리대로
욕심 없이 해맑게 살았으면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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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땡 | 추천 0 | 10.08 
너무 이쁜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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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땡 | 추천 0 | 10.08 
너무 이쁜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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