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유재석 “뮤지션들 만나니 노래실력 업그레이드” 자신감 폭발[결정적장면]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유재석 “뮤지션들 만나니 노래실력 업그레이드” 자신감 폭발[결정적장면]

유재석이 가창력 자신감을 보였다.

9월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 유플래쉬'에서 유재석은 폴킴, 헤이즈, 픽보이를 만났다.

유재석은 폴킴, 헤이즈의 팬을 자처하며 그들의 히트곡을 불렀다. 유재석의 노래를 들은 폴킴은 "노래 실력이 느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만나는 사람들이 중요한다. 뮤지션들을 만나니까 내 속에 잠재된게 하나씩 나온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유재석은 특히 "적이한테 미안한게 내가 지금 목 컨디션 좋다. 이럴 때 '압구정 날라리'를 불렀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의 비웃음에도 유재석은 "감성이 곁들여지며 소리가 업그레이드 됐다"고 자신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 유플래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