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스터트롯' 정동원이 중학교 첫 등교를 했다.

6월 8일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동원의 중학교 첫 등교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책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정동원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개월간 연기됐던 중학교 1학년 등교가 이날부터 실시된 가운데,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된 정동원도 첫 등교를 한 것.

쇼플레이 측은 "오늘부터 진짜 청소년이 되었어요. 수업 잘 듣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아요~ #정동원 #중학생이 된 삐약이"라는 글을 덧붙여 미소를 안겼다.(사진=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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