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깔리는 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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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깔리는 분리수거
또식이 | 2020.08.11 | 조회 1,513 | 추천 1 댓글 1

1) 고무장갑 → 재활용의 마지막 단계에서 만들어졌으므로 일반 쓰레기 배출

2) 깨진 유리 → 쓰레기봉투가 짖어져서 다칠 수 있으므로

천이나 신문지로 싸서 일반 쓰레기로 배출

3) 소주 병, 맥주병 → 대형마트에 들고 가면 소주 병은 100원, 맥주병은

130원으로 돌려받을 수 있음.

4) 알루미늄호일 → 재화 용될 수 없기 때문에 비닐류가 아닌 일반 쓰레기로 배출

5) 뒤집개 → 플라스틱과 금속이 함께 붙어있다면 복합재질이기 때문에 재화용 안 됨.

순수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면 플라스틱으로 배출

6) 플라스틱 빨대 → 부피가 작아서 선별장에서 선별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배출

7) 도자기, 유리 식기류 → 유리병류가 아닌 종량제 봉투에 일반 쓰레기로 배출

8) 부엌칼 → 신문지로 싸서 테이프로 돌돌 말아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서 배출

9) 부탄가스 → 송곳으로 구멍을 내서 내용물을 모두 뺀 후 캔류에 배출

10) 나무젓가락 →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

11) 도마 → 나무 도마나 실리콘 도마는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 블라 스틱도 마는

플라스틱으로 배출

12) 냄비 뚜껑 →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